프랑스의 알리제 코르네(오른쪽)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조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피에르 드 쿠베르탱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국가대항 테니스대회 페데레이션컵 복식경기서 스위스의 벨린다 벤식과 티메아 바신즈키 조를 물리치고 코트에서 격렬한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