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고령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갔다. 희망퇴직자는 오는 3월까지 근무하며 최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받는다.
7일 한국GM 관계자에 따르면 인원감축을 위한 희망퇴직을 이날 오후 공지할 계획이다. 퇴직 대상은 2010년 이전 입사한 사무직 직원으로 젊은 인력을 유지하고 고령자의 퇴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GM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희망퇴직자에게는 학자금 지원을 최대 2년간 이어가고 차량 구매시 1000만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1989년 이전 입사자는 3년치 연봉, 1990년∼1998년 입사자는 2.5년치 연봉, 1999∼2010년 입사자는 2년치 연봉을 퇴직금으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한국GM은 2009년부터 3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시행했으며 사무직 직원은 약 6000여 명이다. 이 가운데 2011년 공채로 입사한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희망퇴직 대상자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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