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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보다 작은 폴크스바겐 1리터급 소형 SUV ‘타이군’ 공개

입력 : 2014-02-06 09:23:49 수정 : 2014-02-06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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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이 소형 SUV 타이군을 아시아 최초로 인도 뉴델리에서 공개했다.

5일 개막한 뉴델리 오토 엑스포에서 공개한 타이군은 1.0ℓ의 3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110마력(ps)의 출력을 내는 소형 SUV다. 공인연비가 4.7ℓ/100㎞(약 21.2㎞/ℓ)로 50ℓ의 연료통을 가득 채우면 1000㎞를 계속 달릴 수 있다.

2012년 브라질 상파울루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컨셉트카를 공개하며 알려진 타이군은 오는 2016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타이군은 스페어 타이어를 포함한 길이가 3995㎜, 폭은 1728㎜, 높이는 루프레일을 포함해 1605㎜다. 또, 휠베이스는 2470㎜로 MINI 컨트리맨이나 기아자동차 쏘울보다 더 작은 소형 SUV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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