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엘르' 2월호를 통해 패션브랜드 미우미우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강렬한 느낌의 의상을 소화하며 봄 분위기를 전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1960년대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파스텔 옐로 스퀘어 백 등 강렬한 패션 아이템을 그녀 특유의 밝고 상큼한 색채로 표현했다.
한편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 종영 후 영화 '상의원'을 차기작으로 결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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