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오른쪽)과 김태경 노조위원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신사현대주유소에서 전국 직영 주유소의 순이익 1%를 기부하는 ‘1% 나눔주유소’ 출범식을 마친 뒤 고객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