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성동일과 김광규는 각각 ‘일밤-아빠! 어디가?’와 ‘나 혼자 산다’로 쇼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우수상을 받았다.
성동일은 트로피를 안고 “먼저 아이들 다섯에게 고맙다”면서 “즐겁고 힘든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이 잘 참아줬다. 아빠 입장에서는 아이들 등 떠밀어서 돈 버는 것 같아 죄송했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오늘 ‘나 혼자 산다’ 팀이 다 상을 받아서 초조했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해 전세 사기재판을 마쳤다. 13년 간 번 돈 다 날리고 계속 ‘전화위복’이란 말을 혼다 되뇌었다. 그런데 진짜 ‘나 혼자 산다’로 전화위복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독특하면서도 가슴 찡한 소감을 밝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MBC 방송 캡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