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를 맞아 송년회, 동창회 등 각종 모임을 위한 음식점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조금이라도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두어 달 전부터 예약이 만료돼 자리를 잡기가 수월치 않다.
연말 모임 장소는 맛은 물론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남달라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당이 갖춰진 멋스러운 식당들이 연말 모임 최고 장소로 꼽히고 있는 추세다.
분당 맛집으로 소문난 율동공원 ‘향촌’은 효소에 빠진 양곱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랫동안 마당이 예쁜집으로 소문이 날만큼 외관이 예쁘고 마당 곳곳에 오래된 단지가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따뜻한 창가로 맛있는 냄새가 풍겨나는 율동공원의 명소 양구이 전문점 ‘향촌’은 유럽풍 저택의 청결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식사하다가 창 밖을 보면 앞뜰에 따뜻하게 내리쬐는 따뜻한 겨울 햇살이 일품이다.
10년 전 차별화된 양·곱창 가게를 위해 오픈한 건물은 총 3층으로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며 2, 3층은 룸으로 되어 있어 연말 모임 시기에는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것이 식당측 설명이다.
메뉴종류는 특 양·대창·곱창·안창살·등심·양념토시살 등이며 주력 메뉴는 양, 대창구이다. 점심메뉴는 양념토시살 600g과 우거지 양곰탕이 인기다.
특히 양대창, 양구이를 효소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향촌 대표가 개발한 효소 소스에 찍어 먹으면 중독성 강한 감칠맛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곁반찬들도 주인이 직접 담근 효소들로 반찬을 내놓고 있는데, 이곳의 밑반찬들은 시골에서 직접 담은 토속반찬류를 차리고 있어 한번 맛을 본 이들은 단골이 되고 만다고 알려졌다.
향촌 김수경 대표는 “직원 모두가 밝고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늘 교육시킨다”면서 “양곱창으로 분당에서 오랫동안 소문난 맛집이어서 연말연시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사계절이 아름다운 향촌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도 50대 가량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log.naver.com/bdhcblog)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노벨상 ‘뒤끝’ 작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1/128/20261011516079.jpg
)
![[특파원리포트] 두 개의 다리와 북한의 몸값](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이종호칼럼] 지금이 미래 신기술 준비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1/128/2026101151605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러일 전쟁 이기고도 배상금 못 받은 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1/128/2026101151545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