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일본 도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형 SUV 마칸을 동시에 공개했다. 20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선보인 마칸은 인도네시아어로 호랑이를 뜻한다.
포르쉐의 SUV 카이엔을 빼닮은 마칸은 340마력의 3.0ℓ V6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터보 디젤 엔진, V6 3.6ℓ V6 가솔린 바이터보까지 세 가지 엔진이 장착됐다.
포르쉐 마칸은 내년 4월 정식 출시되며 국내에는 한 달 늦은 5월에 공개한다.
도쿄/글·사진=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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