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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 턴 절도범, 잡고 보니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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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싱가포르의 한 20대 남성과 관련해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트맨’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8월 비어있는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왜 이 남성을 가리켜 ‘배트맨’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름이 정말 ‘배트맨’이기 때문이다.

여권에 나와 있는 그의 이름은 ‘Batman bin Suparman’이다. 번역하면 ‘슈파맨의 아들 배트맨’ 정도다. ‘배트맨’이 물건을 훔치다 잡히니 당연히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미 그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 퍼졌다.

황당한 일은 하나 더 있다. 그의 이름이 ‘배트맨’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온라인에 팬클럽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현재 ‘배트맨’의 팬클럽 회원 수는 1만여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ideal.e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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