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자정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트러블메이커의 미니 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전곡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예상대로 파격적이고 섹시미를 극대화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과감한 키스신과 베드신 뿐만 아니라 술, 담배, 총 등이 등장해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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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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