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난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께 충북 청원군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이모(64)씨를 흉기로 수차례에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난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씨와 다툰 뒤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난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이씨 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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