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여성들에게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8회째 이어져 오는 행사로 애프터스쿨(유이 나나 정아 주연) 장윤주 가인 이요원 남규리 윤승아 신세경 전현무 조민수 오윤아 차화연 소이현 유인나 오연수 최희 예지원 김성은 김지훈 이동욱 박중훈 등이 참석했다.
행사 주최인 더블유 코리아는 2006년부터 '가슴을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앞세워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LOVE YOUR W' 캠페인을 통해 조기 발견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질병인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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