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김범이 촬영 현장에서 모델같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일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바위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자세로 조선의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김범이 극 중 연심을 품은 여인에게 헌신적 사랑을 바치는 순정남이자 타고난 무예 실력을 갖춘 호위무사 김태도로 열연 중인 가운데 화보 같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특히 그는 바쁜 촬영 일정에 지친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의 어깨 근육을 마사지해주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거나, 화려한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유정(문근영 분)과 그의 복수 계획에 결정적인 무기를 쥐어주는 김태도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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