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40 방송의 리포터인 사브리나 로드리게스(29)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아킨 카운티에서 열린 로디 포도 축제를 취재하던 중 문제의 개코원숭이인 '미키'가 다가왔다. 자신에게 다가온 미키와 악수를 한 리포터 로드리게스는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예상하지 못했다.
미키는 갑자기 로드리게스 뒷쪽으로 올라가더니 치아를 드러내며 한 손으로 로드리게스의 가슴을 움켜쥐었으며 이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에미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로드리게스는 순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해서 방송을 진행했다.
촬영이 끝난 후 로드리게스는 "개코원숭이들이 왜 포도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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