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는 ‘떫은감’ 품종으로 경북 청도지역에서 첫 출하되었다. 올해 반시는 무더위가 지속 되면서 일조량이 풍부하여 맛과 영향(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뛰어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 뛰어난 효능 있다.
이번 첫 출하된 반시는 농협 양재하나로클럽에서 9내/상자7,200원, 10내/상자 7,200원, 12내/상자 6,300원에 판매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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