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송혜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바자 코리아 스케치 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송혜교가 패션지 바자 10월호 커버를 촬영할 당시 찍은 ‘직찍’ 사진으로, 사진 속 그는 무보정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결과 또력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현재 홍콩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 감독의 신작 ‘태평륜’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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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AA 관계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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