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에선 행사 첫날부터 사흘간 ‘블랙이글’ 곡예비행을 비롯해 100여대의 항공기가 참여하는 에어쇼가 펼쳐진다.
일산 킨텍스에서는 다음 달 29일부터 6일 간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국, 330여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여하는 항공우주 및 방산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 국산 장비도 전시돼 방산 수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군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인 다음 달 28일에는 캐나다, 인도네시아, 페루 등 14개국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국방역량 강화 및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주제로 국제항공우주심포지엄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다.
박병진 군사전문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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