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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나무 ‘화제’…가까이서 본 순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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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나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솜사탕 나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넓은 초원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나뭇가지가 온통 하얗게 뒤덮인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거대한 솜사탕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는 순간 나무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솜사탕처럼 보인 것의 정체는 새하얀 거미줄과 수만 마리의 벌레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무에 붙은 벌레는 집나방상과의 유충으로 현재 나방이 되려 준비하고 있다. 나무에 붙은 거미줄처럼 보이는 물질은 벌레들이 뽑아낸 명주실이며, 천적으로부터 벌레들을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 사진을 공개한 사진작가 토마스 마렌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무를 본 순간 그저 ‘헉’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며 “인생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나무”라고 들뜬 표정을 지었다.

솜사탕 나무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놀라우면서도 공포감을 주는 사진이네” “꼭 공포영화에 나올 것만 같은 풍경” “벌레들이 나비로 변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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