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한국을 최초로 방문한 바바라 팔빈은 지난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됐다. 인천공항=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