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궁웨페이가 또다시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2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궁웨페이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목욕모델 선발대회'에 가슴 등 주요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속이 원히 비치는 하얀 천으로 몸을 가린 채 무대에 등장해 섹시하게 춤을 추다가 나중에는 천마저 벗어던지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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