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석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상’(감독 한재림·제작 주피터필름)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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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12 18:39:49 수정 : 2013-08-13 09:29:41
배우 이종석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상’(감독 한재림·제작 주피터필름)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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