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작부터 지금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렛미인 시즌3 이번 주 주인공은 썩은 치아와 뚱뚱한 외모 때문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던 김백주(28)씨.
김 씨는 어린 시절 사고로 치아가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생활고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일반적인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치아가 썩은데다 매일 살이 찌기 쉬운 정제된 탄수화물과 염분을 과다 섭취하다 보니 복부와 허벅지의 비만도 심각한 상태였다.
그녀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 렛미인 닥터스들은 현재 그녀의 문제가 단순히 치아뿐만이 아니라 치아결손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비만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365mc병원 이선호 이사장과 채규희 원장은 지방흡입술과 비만 관련 시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365mc 의료진은 전체적인 과체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백질(닭가슴살, 삶은 계란, 두부 등)과 야채 섭취, 운동을 권유하였고, 생활습관 때문에 악화된 비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체형관리를 계획했다.
먼저 가장 심각했던 허벅지 부위의 지방흡입수술을 시행하였고, 체중감량을 하면서 상체(복부와 팔)도 지방세포의 수를 근본적으로 줄여주고 탄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방흡입수술을 진행했다.
김백주 씨의 경우 바디라인의 전체적인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고주파, 카복시 등 관련 시술을 병행한 결과, 22kg 감량해 163cm에 45kg으로 렛미인3 참가자 중 가장 먼저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렛미인 닥터스 채규희 원장은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어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그것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지방흡입술과 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되찾았지만 근본적인 식습관 개선 등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 표정 없는 얼굴에 치아 때문에 밝게 웃을 수 없었던 그녀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과 떨어진 탄력이 지방흡입수술과 시술로 해결되면서 펑퍼짐했던 몸의 라인이 전체적으로 슬림해지고 탄력도 상승되면서 건강미 넘치는 베이글녀로 완벽하게 변신한 것.
한편 외모콤플렉스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기적과도 같은 ‘반전 외모’를 선사하는 렛미인과 닥터스들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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