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적은 '말하는대로' '거위의 꿈'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등을 자신의 히트곡으로 꼽았다.
MC 한혜진이 "'말하는대로'는 유재석, '거위의 꿈'은 인순이, '하늘을 달리다'는 허각 노래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이적은 "노래가 재조명된 케이스도 많다. 리메이크곡도 저작권료가 들어온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적은 "유재석과 함께 부른 '말하는대로'는 저작권 협회 등록 당시 이름을 함께 올렸다. 유재석도 저작권료를 받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적은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서 "한 달 5000만원을 저작권료로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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