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원순, 노량진 수몰사고 희생자 유족 조문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 사고로 숨진 근로자 6명의 유족들을 만나 애도를 표했다.

박 시장은 18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고대 구로병원을 찾아 분향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박 시장은 공사를 발주한 서울시로서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사고 수습과 진상규명,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전날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데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관행적인 모든 문제를 검토해 재발 방지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시는 근로자 6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됨에 따라 경찰 조사와 병행해 상수도사업본부, 시공사, 감리사에 대해 시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으며 유족 지원TF와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TF도 운영하고 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화려한 미모'
  • 아이브 장원영 '화려한 미모'
  • 정회린 '순백의 여신'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
  • [포토] 혜리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