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최슬기(23)의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슬기는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11회의 게스트로 초대돼 볼륨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최슬기는 가슴이 파진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방송 후 최슬기의 과거 화보사진도 다시 시선을 끌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화보 속 최슬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섹시한 포즈까지 취하며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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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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