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명 여배우가 대형 노팬티 노출사고를 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웨덴 출신 배우이자 모델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9)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프랑스 남부에 있는 니스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요트 안에서 허리를 숙인 채 짐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고를 냈다. 이 같은 모습은 그녀를 지켜보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포착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스플래쉬닷컴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