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7월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26.9%보다 11.9%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정준하와 정형돈이 각각 목부상과 탈장수술로 불참함에 따라 데프콘과 서장훈이 투입됐다. ‘웃겨야 산다’는 주제로 각종 몸개그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SBS ‘놀라운 스타킹’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각각 9.0%,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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