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근황과 함께 연예계 복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이뉴스(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병역 기피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MC몽의 근황이 소개됐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습을 드러낸 MC몽은 연예계 복귀에 대한 질문에 “죄송하다. 잘 지내고 있다. 그냥 조용히 잘 지내겠다”고 답했다.
또한 MC몽은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이밖에도 MC몽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말을 아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드러냈다.
MC몽의 한 측근은 “MC몽은 세상 앞에 나서기도 너무 힘들어한다. 현재 식당에 가서 밥도 안 먹는다.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수록 더 움츠러드는 상황이다”고 연예계 복귀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MC몽은 2010년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발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후 2년간 법적 공방을 벌였다. 그는 2012년 생니 발치 부분에 대해 무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공식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tvN ‘이뉴스(eNEW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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