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갓 따온 것처럼… 실제 오렌지 먹는 것 같은 식감
프리미엄 냉장 주스 ‘따옴’은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료를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냉장 주스로 월 평균 6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따옴’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에서 갓 따온 것처럼 인공향, 액상과당 등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 ‘따옴’은 플로리다산 A급 오렌지를 100% 사용해 플로리다 주정부 감귤국의 인증을 받았다. 플로리다산 오렌지는 주정부의 관리감독을 통해 재배·유통되며 껍질이 얇고 즙이 많아 주스를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과육을 함유함으로써 실제 오렌지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따옴’을 앞세워 냉장 프리미엄 주스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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