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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신혼집 가구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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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는 한 번 구입하면 10년은 써야 하는 품목이다. 내구성과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구매해야하는 이유다. 인테리어를 결정하는 큰 요소이기도하기 때문에 신혼집 분위기를 고려해 결정한다.

예산을 정하여 필요한 품목을 작성한다. 신혼집의 평수를 고려해 꼼꼼히 작성한 리스트는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다. 가구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추가로 구매해야 하므로 꼭 필요한 품목만 구매한다. 다른 가구와의 매치가 중요하므로 디자인과 색상선택에도 신중해야한다.

인터넷으로 손품을 팔거나 제품 카탈로그를 수집해 대략 디자인과 가격을 파악한다. 여러 곳의 매장이 한꺼번에 있는 백화점부터 공략하고 감을 익힌 후 가구단지로 발품을 판다. 백화점에 입점한 같은 브랜드라도 일반 가구점에서와는 가격 차이가 있다.  직영점이냐 개인이 운영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발품을 팔다 보면 보람도 있다. 요즘은 인터넷상에서만 판매하는 유명브래드의 온라인브랜드도 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직접 보고 살 수 없는 단점이 있으니 상품평을 유심히 살펴 구입해야 한다.

장롱은 부피도 크고 오랫동안 써야 하므로 소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원목, MDF, 합판 등이 있다. 냄새와 환경호르몬이 옷에 베일 수 있으니 친환경 소재에 관심을 가져보자. 요즘은 드레스룸도 많이 설치하지만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장롱을 구매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장롱의 크기는 보통 9~10자가 적당하며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 계획이 있다면 10자 장롱을 추천한다. 우리나라 중소형 아파트와 주택 안방에 표준화된 크기이기 때문이다.

소파는 꼭 앉아 보아 쿠션감 확인한다. 거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편안함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탄성을 잃고 아기가 자라면서 소파에서 뛰노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너무 부드러운 쿠션감은 피하도록 한다.

패브릭 소파는 유행과 계절에 따라 패브릭을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려워 수명이 짧은 단점도 있다. 10년 쓸 계획이라면 가죽 소파를 추천한다. 쉽게 때 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으며 먼지 걱정이 적어 어린 자녀가 생겨도 안심이다.

침대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두 가지로 나눠 살 수 있다. 프레임은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디자인 중심으로, 매트리스는 직접 누워보아 스프링의 탄력을 확인한다. 매트리스는 수면상태와 직결되므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하다. 비싼 브랜드만을 무조건 신뢰할 필요는 없다.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에 부부의 몸 상태에 맞는 것으로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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