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칫솔 3개 삼킨 재소자…생명에는 지장 없어

관련이슈 오늘의 HOT 뉴스

입력 : 2013-06-25 11:03:01 수정 : 2013-06-25 11:03:0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청주교도소에서 재소자가 칫솔을 삼켜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청주교도소에 따르면 이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한 재소자가 보급용 칫솔 3개를 삼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재소자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관계자는 “재소자가 교도관의 관심을 끌려고 그런 것 같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켈리 '센터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박주현 '깜찍한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