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30도가 넘는 때이른 폭염에 올 여름 무더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영장을 갖춘 아파트 단지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입주를 완료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를 비롯해, 용산구 청암동에 들어선 청암자이 등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에 수영장을 갖춘 아파트단지가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르면서 수영장이 ‘고급아파트’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서울 요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들어서던 수영장은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단지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원당에서 분양한 원당 래미안휴레스트는 고양시 최초로, 단지내 성인풀 3개 레인과 아동전용풀을 선보인 바 있다.
단지내 수영장의 장점은 단지 안에서 언제든지 저렴한 가격으로 수영장을 손쉽게 이용하기 쉽다는 점으로, 특히 미취학 아동이나, 저학년 자녀를 둔 입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입주단지의 경우, 입주자대표회가 중심이 되어 수영강좌가 운영되기도 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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