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한국시각) 카메론 디아즈가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세계닷컴이 단독 포착했다.
영화 '노트북', '마이 시스터즈 키퍼'의 닉 카사베츠 감독이 연출하는 '디 아더 우먼'은 자신의 애인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애인의 아내와 힘을 합쳐 남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극중 카메론 디아즈는 자신을 속인 유부남 애인에게 복수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뉴욕(미국)=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전차 방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849.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행정부 NSS를 대하는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622.jpg
)
![[이종호칼럼] AI 대전환 시대, 과감히 혁신하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59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이길 때 멈춘 핀란드의 계산된 생존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58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