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지가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세이프' 한국 최초 단편 부문 칸 황금종려상 수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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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5-31 14:23:50 수정 : 2013-05-31 14:23:50
배우 이민지가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세이프' 한국 최초 단편 부문 칸 황금종려상 수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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