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하지원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블루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결혼' 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74년 이강백 작가가 발표한 희곡을 정대경이 각색·연출해 2005년 처음 무대에 오른 창작 뮤지컬 '결혼'은 무일푼의 남자가 결혼하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그렸다.
결혼을 통해 한방을 노리는 남자가 포장된 모습으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 여자에게 구혼한다. 능력 있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여자는 모든 것을 빌린 남자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창작 '뮤지컬 결혼'은 오늘날 결혼 세태를 풍자함과 동시에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다.
최종원·하지원이 집사 역, 박형준·이신성이 남자 역, 최리·문혜준이 여자 역을 맡았다.
6월 2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4만 5000원, 문의 02-775-7775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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