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 핵심서비스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지도 데이터를 내려받을 필요가 없는 신개념 내비게이션서비스인 ‘U+Navi LTE’를 시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LTE에 특화된 쇼핑, IPTV, 게임, 음원 등 5가지 서비스를 공개하며 서비스 경쟁을 선언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