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정하나가 핫팬츠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정하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로 새로운 시작인 만큼 예뻐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하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에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하나가 속한 시크릿은 네번째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하나는 최근 예명인 '징거'에서 본명 '정하나'로 이름을 바꿔 활동을 시작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