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이니스프리 홍대 2호점 자연발효 스토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의 주 원료인 제주산 푸른콩 자연발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체험공간으로 꾸민 '자연발효 스토어'를 오는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