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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지로 남해스파펜션 ‘키마리스펜션’ 주목

입력 : 2013-04-17 11:54:27 수정 : 2013-04-17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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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인기 만점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봄철 자연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는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보물섬으로 불리는 ‘남해’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펜션의 선택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머무는 곳의 차이로 여행의 의미가 다르게 기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섬세한 배려와 서비스로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남패스파펜션 ‘키마리스펜션’(대표 김영애)은 라틴어로 물결이란 뜻의 ‘KYMA’와 바다의 뜻을 가진 ‘MARIS가’ 합쳐져 독립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특히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꾸며놓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에메랄드, 토파즈, 아쿠아마린 등과 같은 ‘키마리스펜션’표 객실은 방문객들로부터 머무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제트 스파는 물론 전복회나 전복죽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에 위치한 몽돌해수욕장에서 ‘키마리스펜션’만의 해수욕과 낚시 해산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즐길거리 덕분에 커플펜션, 가족펜션, 예쁜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키마리스펜션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스파펜션 키마리스펜션 김영애 대표는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하면 모두가 입 모아 말하는 남해스파펜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키마리스펜션의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http://kymaris.com)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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