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다비치 '거북이'의 탄생비화를 밝혔다.
이단옆차기는 3월 30일 다비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거북이'는 7개월간 다비치를 위해 작업한 곡이며, 자신의 모습을 거북이에 투영해 제3자가 이를 바라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듯한 가사를 포근하고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비치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장 잘 소화해낼 것이라 생각해 꼭 다비치가 불러줬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이단옆차기는 또 "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는데 토끼처럼 빨리 서두르는 사랑과 이별보다는 거북이의 느린걸음에 비유하여 힘겹고 느리지만 더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정규2집 앨범 '둘이서 한잔해'로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직 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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