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스에 따르면 다음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조던과 그의 약혼녀 이베트 프리에토(34)는 청첩장 안내문에서 “언론에 정보를 주지 말고 이를 누설할 가능성이 있는 가족에게도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메라 등 사진 촬영이 가능한 기기는 모두 집에 놔두고 올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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