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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결혼 2년3개월 만에 쌍둥이 아빠 됐다

입력 : 2013-03-17 22:00:54 수정 : 2013-03-17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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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형제의 아빠가 됐다.

16일 이휘재 소속사는 “이휘재씨의 아내 문정원씨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들의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MC를 맡고 있는 MBC ‘세바퀴’ 녹화 중 아내의 출산소식을 접했고, 녹화를 마치자마자 병원으로 직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2010년 12월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 문정원씨와 결혼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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