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영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이응재는 8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던 끝에 이날 오전 9시쯤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16일 오전 7시 VIP실로 옮겨져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7시. 장지는 수원 연화장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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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3-15 22:34:27 수정 : 2013-03-15 2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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