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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역 센트레빌 조감도. 동부건설 제공 |
서울 강남과 도심 일대는 각종 편의시설 및 교통 등의 인프라 구축이 우수하게 형성된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특히 이들 지역은 대표적인 오피스 및 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인 만큼 두터운 직장수요층을 형성하고 있게 마련.
때문에 강남 및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는 출퇴근 프리미엄도 더해져 그렇지 않은 단지와 비교해 경쟁력 우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현재와 같이 분양 시장이 장기적인 침체 흐름을 보이고 있을 때, 이들 단지의 경우 환금성이 뛰어나고 시세 안정성도 확보하는 만큼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하기 쉽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이나 도심권과 가까운 아파트의 경우 대체로 실거주에 편리한 요소를 두루 갖춘 것은 물론, 꾸준한 직장수요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임대수익을 올리기에도 유리하다”면서 “특히 이들 지역의 발달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커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동부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294 일대 경신연립을 재건축한 '도농역 센트레빌'을 분양하고 있다. 사업지 앞 차량 3~4분 거리에 위치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을 통해 서울 강남권은 20분, 도심은 30분대면 주파가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4-1번지 일대 '마포 한강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단지 내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서울시 주요도로인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양화대교로 바로 접근이 가능해 강남북 도심 등 서울 전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중 동대문구 용두동 144번지 일원에 ‘용두4구역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용두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총 311가구 중 129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0·59·84·114㎡의 주택형으로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5월경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무궁화단지를 채건축한 '서대문 홍제 어울림'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296가구 규모, 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84㎡ 9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도보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경기 성남시 중앙동에서 삼남·삼창 아파트를 재건축 한 '중앙동 힐스테이트 2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동 751가구 규모로 조성된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20㎡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강남 진입이 수월하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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