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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줄리엔강, '우결' 하차 논란에…

입력 : 2013-02-21 20:57:46 수정 : 2013-02-21 2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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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윤세아와 줄리엔 강이 ‘하차 논란’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셀카 사진을 선보였다.

윤세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따뜻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줄리엔 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마치 스티커 사진을 보는 듯, 눈발 날리는 듯한 효과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우결’ 제작진은 “윤세아·줄리엔 강 측과 하차를 두고 논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고 하차시기 등에 대해서도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두 분 하차하면 안 돼요” “두 사람 너무 다정해보여” “윤세아·줄리엔 강 진짜 연인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윤세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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