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 지 150년이 흐른 뒤 12개의 청동상을 추적하는 보물사냥꾼 JC(성룡 분)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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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2-18 17:16:05 수정 : 2013-02-18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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