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윤택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유가족과 동료 가수들의 오열 속에 엄수된 가운데 김명훈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고인은 이날 발인 후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 추모 공원 화장터에서 한 줌 재로 변해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