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희귀종인 ‘수염수리’(사진)가 95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상공에서 수염수리 1마리를 관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수염수리는 전날까지도 이 지역에서 독수리와 어울려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염수리는 몸길이 110㎝, 양쪽 날개를 편 길이가 260㎝나 되는 대형 맹금류다.
우상규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