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성 국민대 교수(61·사진·나노전자물리학)가 국내 학자 최초로 ‘뫼스바우어 센트리 클럽’에 등재됐다. 국민대는 김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뫼스바우어 효과 데이터센터(MECD)’ 연구논문 순위 9위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독일 뫼스바우어 박사가 발견한 ‘뫼스바우어 효과’는 감마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핵 공명 현상을 관측하는 것으로 나노기술(NT) 등에 필요한 연구 기법이다. 그동안 김 교수는 뫼스바우어 연구논문 306편을 발표했다.
오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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