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천사…'볼살 소녀'→'인형 숙녀'

소녀가수 아이유의 외모 변천사를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이유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뺨을 가진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가수로 데뷔한 이후 볼살이 빠지면서 현재의 갸름한 인형 미모를 갖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의 변천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움을 유지한 채 볼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 “귀여운 소녀가 성숙한 숙녀가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가수로서 컴백을 앞두고 앨범 녹음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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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온라인 커뮤니티